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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que 자료형이란? 앞과 뒤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양방향 자료형' 이다. stack처럼 써도 되고, queue처럼 써도 됨 참고로 deque는 데크라고 읽는다. collections.deque 모듈은 deque 자료형을 생성하는 모듈이다. Deque 모듈의 메서드 appendleft(x) 말 그대로, 데크 왼쪽에 x를 추가하는 메서드이다.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d = deque(range(0, 5)) d.appendleft(0) print(d) 이런 출력이 나온다. popleft() 데크 왼쪽에서 요소를 제거하는 메서드이다. 리스트에서는 첫 번째 요소를 제거할 때 pop(0) 을 사용하지만, 데크에서는 popleft()를 사용한다. Deque의 장점 리스트 자..

클래스에 대해서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플러터에서 다양한 위젯들과 StatelessWidget, StatefulWidget을 접하다 보니 Class에 대해 다시 복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lass란 무엇일까? 정확하게 Class란 무엇일까. 클래스는 객체를 만들어내기 위한 '틀' 과 같다. 객체를 만들어내기 위한 틀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이라는 예시에 이를 대입해보도록 한다. 인간의 구성 요소가 뭐가 있을까.. 이름, 나이, 성별, 그리고 간단한 인사로 인간 class를 만들어보자. Class 내에서 변수 선언하기 이름, 나이, 성별은 변수이다. class Human { String name = '이지원'; Bool male = 'True'; int age = 16; } 변..

SafeArea함수란? & 적용하기 플러터에서 SafeArea 함수는 안드로이드나 iOS의 상단 바나 하단 네비게이션 바를 넘어서 앱이 만들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함수이다. class HomeScreen extends StatelessWidget { const HomeScreen({super.key}); @override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Scaffold( body: Container( color: Colors.black, child: Column( children: [ Container( color: Colors.red, width: 50.0, height: 50.0, ), 위 코드는 앱의 홈스크린에 넣을 위젯들이 들어가 있는 class Hom..

플러터 세팅시에 다른 오류는 전혀 없었는데, Flutter (the docter check crashed) 오류 때문에 진행이 어려웠다. 구글링을 해도 명쾌한 답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아래 Exception 부분을 잘 살펴보니 PATH 환경변수 경로에서 C:\Windows\System32를 찾을 수 없음이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단한 이유로 인해 발생한 오류였기 때문에 관련 정보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싶지만 나와 같은 오류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기 때문에 ..! 윈도우11 환경변수 설정도 쉽지 않았던 이유가, 윈도우11의 경우 그냥 검색창에서 환경 변수 편집에 들어가면 시스템 환경 변수를 편집할 수 없다. 이렇게 아래에 버튼이 안 눌리기 때문에.. 조금 헤멜 수도 있다. 명확..

MapEntry 키워드란 무엇인가? MapEntry 키워드는 Map 자료형을 mapping 하는 예제를 보다가 알게 되었다. 이럴수가.. 다트는 코드블럭에서 지원을 하지 않나보다 ㅠ main() { // map자료형을 map으로 mapping이라.. Map friends = { '김다빈': '3학년 10반', '성유림': '3학년 10반', '한유진': '3학년 12반', '강지혜': '3학년 2반', }; final result = friends.map( // map의 key와 value를 변경해준다 (key, value) => MapEntry( '$key는', '$value이다', ), ); print(friends); print(result); } 아무튼 이런 코드를 보았을때 Key와 Value의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데스크탑을 맞출 때 피시방 키보드 느낌을 내고 싶어서 무작정 산 가성비 기계식 키보드인 앱코 K640.. 하지만 막상 구매하고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청축이 너무 요란해서 가족들의 눈치를 보느라 사용을 많이 하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내가 가지고 있던 앱코 K640도 축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키보드를 업그레이드해 집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축을 찾아봤다. 교환하게 될 축이 갖춰야 할 조건은 딱 하나였다. 바로.. 기존 축보다 조용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저소음 스위치들을 주로 알아보았고, 후보에 올린 축은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 오테뮤 저소음 라임축 그리고 TTC 저소음 월백축이었다. 원..

void형 포인터 자료형을 지정하지 않은 포인터 변수이다. 자료형을 지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곧, 어떤 자료형의 주소라도 저장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void형 포인터는 참조(*) 연산자로 값을 접근하려면 강제 형변환이 필요하다. 형변환의 방법은 아래의 예시 코드와 같다. char c = 3; double d = 3.1; void *vp = NULL; vx = &c; printf("vp가 저장한 값 : %x\n", vp); printf("*vp의 값 : %d\n", *(char*)vp); // 강제 형변환 vp = &d; printf("vp가 저장한 값 : %x\n", vp); printf("*vp의 값 : %lf\n", *(double*)vp); // 강제 형변환 만약 void pointer에 저장된 값..

C언어의 문자 배열에 대해서는 이전에 다룬 적이 있다. [C] C의 문자열, 문자 배열 문자열을 입력받는다고 하였을 때 나는 C에는 파이썬과 같은 것들이 없다고 생각해 반복문을 사용해서 배열[0] 에 문자 하나.. 배열[1] 에 문자 하나.. 이렇게 하곤 했었는데 찾아보니 C에도 문자 cho4u4o.tistory.com C언어에서 문자열이란 문자 배열에 문자 상수 하나씩 하나씩이 저장되어 있는 상태임을 위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다. 문자 상수와 문자 배열 문자 상수 작은 따옴표 내에 포함된 하나의 문자 (%c) 키보드로 표현할 수 있는 영문자, 숫자, 특수 기호 문자 그 자체 문자 배열 문자 상수를 저장하고 있는 배열 배열에 저장된 문자 변경 가능 이렇게 문자 배열에 저장된 문자를 포인터를 통해 접근..